피서지 바가지요금 뿌리뽑는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18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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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수욕장등 운영실태 점검 착수
[시민일보]전남 완도군(군수 감종식)이 하계 휴가철을 맞아 손님맞이에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내주부터 본격적인 피서철로 접어들것으로 예상, 18일부터 22일까지 해수욕장 등을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일제 점검해 사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해수욕장 주변 환경정비 및 편의시설 안내표시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협정요금표 부착여부 및 인명구조 체계 구축 등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또한 피서기간 식품접객업소 위생상태 및 수산물 원산지표시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이 기간동안 잦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바가지요금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행정적인 조치를 취해 나가며 음식업소 스스로가 위생적인 음식제공 및 친절한 서비스가 이행되도록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쾌적한 환경정비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까지 도로변 풀베기 및 안전시설물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피서기간 동안 해상 부유물 및 해안가 방치된 쓰레기 수거를 위해 수거처리반을 편성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환경정비 및 음식점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천혜의 휴양지 건강의 섬 완도를 많이 찾아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완도군은 10여개 해수욕장이 있으며, 신지면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공기비타민 산소음이온이 가장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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