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개인 긴급지원액 '전남 최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13 18:1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99건 1억300만원…위기 주민 발굴 박차
[시민일보]전남 완도군(군수 김종식)이 올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가장 높은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군에 따르면 개인 긴급지원사업은 재난?재해 및 질병, 주소득원의 사망 등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의 시급한 생계, 의료, 재해복구 문제에 대한 생활안정을 돕기위한 것이다.

군은 상반기동안 총 99건, 1억300여만원을 지원받아 위기상황으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가정에 지원함으로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의 신청은 의료비 및 생계비, 재해복구비가 긴급히 필요한 주민이 대상이며,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장조사 및 심의를 거쳐 지원받게 된다.

군은 앞으로도 응급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및 상담:군 주민복지과(550-5312)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