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친환경기업 3곳 추가 유치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13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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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산업등과 투자협약…총 55명 고용창출 효과
[시민일보]전남 영광군은 13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호신산업㈜, ㈜베스트텍코리아, ㈜드림파이프 등 3개 친환경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호신산업은 영광군 백수읍 11043㎡ 규모에 30억원을 투자하며 15명을 고용해 친환경 토질개량제를 생산한다.

또 베스트텍코리아는 영광읍 4200㎡에 30억원을 들여 경기도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이전하고 20명을 고용해 친환경 살충제 및 소독제, 해충퇴치기를 제조한다.

드림파이프는 영광군 군서면 4031㎡에 25억원을 투자해 고용인원 20명으로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한다.

정기호 영광군수는 "영광은 전기자동차와 풍력발전 시범단지 등 친환경 관련 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에 기업 3곳이 추가로 이주하게 돼 친환경 관련 산업 유치가 탄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 김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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