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 피해지역 응급복구 총력전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11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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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주말 250mm 폭우...주택 9동·농작물 185만㎡ 침수
[시민일보]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지난 9일과 10일 250㎜이상의 집중 폭우로 인해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파손된 시설 복구 등 응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 피해 2명과 주택 전파 1동, 주택 침수 8동, 농작물 침·관수 185만㎡, 농경지 유실?매몰 2,000㎡, 도로·제방 유실 등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
보성군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비상근무와 함께 신속한 주민대피와 차량통행 통제, 농작물 침수 예방 등 능동적이고 신속한 응급 복구로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특히 정종해 군수는 9일과 10일 12개 읍면 수해지역을 모두 돌아보며 주민들과 공무원들에게 재해 예방과 재해 발생시 신속한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했다.
보성군은 이번 수해로 인한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정밀조사와 함께 긴급복구를 실시하고, 앞으로도 여름철 풍수해대비 재난예방사업 추진으로 재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보성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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