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도로시설 정비 박차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10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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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등 피서객 편의 도모
[시민일보] 완도군이 하계 휴가철을 맞아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에 대해 관리청에 건의 도로정비에 집중적으로 나서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의 관문인 군외 원동에서부터 완도읍 장보고마트 사거리 연장 16.0km 구간 도로 표지판을 정비하여 외부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또, 불법유턴으로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인 완도경찰서 사거리에서 완도방면 구간에 중앙분리대 250m를 설치했으며, 매년 결빙과 미끄럼으로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장보고동상 아래 절개지 도로부분에 대해서도 미끄럼 방지포장 200m를 정비하여 현재까지 단 한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같은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에 광주국도유지관리사무소는 2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이곳을 통행한 완도읍 김 모씨는 “도로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이 정비되어 안전한 차량운행에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군은 전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위임국도, 지방도 830호선 노선중 차선상태가 극히 불량한 고금대교~군외 원동 연장 33.1km에 대해 도색정비를 해 줄 것을 건의한 결과 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에서 지난 6월 사업비 55백만원을 투자하여 완료하기도 했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정비 및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군의 최대 현안사업인 군외~남창간 미개통 구간과 각종 연륙·연도교 조기 완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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