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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는 인생멘토 박원숙을 만나러 가는 이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이미영에게 "네 힘을 길러야 한다. 아니꼽고 더러워도 너를 숙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듣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빚 갚으라고 촬영장에 왔었다"며 "내가 막 소리 지르고 빚쟁이들이 나가고 또 울다가 분장실에 앉아서 밥 먹는데 동료 김창숙 씨가 막 웃으면서 '그러고 밥이 들어가냐?'라고 하더라"라고 일화를 밝혔다.
박원숙은 "그러고는 또 다른 빚쟁이들이 저녁에 또 왔다"며 "수십 년 동안 아주 지긋지긋하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는 "내가 운전할 때 핸들을 다른 데로 돌릴 것 같아서 두 손으로 꼭 붙잡고 다녔다"며 "운전하고 가다가 '저 화물차가 와서 나 좀 받아라'라는 생각까지 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냥 없어지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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