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인구증가 전환 기대
[시민일보] 농어촌 인구의 극심한 감소추세에도 불구 전남 완도군의 인구감소율은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상반기 인구늘리기 종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5만4000여명으로 지난해말 대비 241명이 감소한 0.44% 감소율을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6년 1300여명(2.34%)이 감소한 이래 2007년 2.2%, 2008년 2.14%, 2009년 1.27%로 점차 감소율이 낮아지는 추세이며 지난해부터는 0%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말이면 인구증가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상태다.
읍면별 통계에 있어서도 대부분 감소율이 낮아지고 있으며, 특히 노화읍과 보길면의 경우는 전복산업의 활성화로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지난해 인구늘리기 5개년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인구 6만회복을 천명하고 나섰다.
해양생물산업 육성 및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양육비 지원 등을 통한 출산장려정책 추진, 다문화가정 지원 및 내고장 인재육성을 통한 인구늘리기에 앞장서 나가고 있는 것.
지난달 상반기 성과로는 주민등록 전입세대 지원 및 창업?취업 아카데미 운영의 일환인 ‘생선회뜨기 과정“이 가장 효과적이고 피부에 와닿는 일자리창출 및 인구늘리기 정책으로 꼽히고 있다.
전입세대는 829명 4000여만원이 지원됐으며, 생선회뜨기 과정에는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특색에 맞는 이색일자리 직업훈련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장기적인 목표로 책정 추진하고 있는 기업유치에 있어서는 240억여원(4건)의 MOU체결과 9건(54억여원)에 대해서는 유치완료했으며, 출산장려 양육비는 추진 이후 615명 9억4000여만원이 지원됐다.
또, 다문화가정의 조기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한글교육 및 아동양육 지원 등 3개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역주민과 이주예정자들의 주택문제 해결을 위한 청해진 전원타운 조성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진상황 점검에 나선 이 진 완도부군수는 “농어촌은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섰다면서 인구늘리기는 군정 핵심과제로 삼고 추진돼야할 사항이라면서 분야별 업무추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완도군은 인구늘리기 정책으로 내고장 인재육성을 위한 100억여원의 장학금을 조성 했으며, 귀농ㆍ귀어지원 및 완도군 주소갖기운동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