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는 목포지역 해수욕장에 여성 해양경찰관으로 구성된 구조대를 투입. 본격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목포해경 여경구조대는 12명으로 목포 외달도 등 4곳의 해수욕장에 배치돼 여성 피서객의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조치와 성희롱 범죄 등을 예방하고 미아찾기, 환자치료 등 구호조치를 전담할 예정이다.
특히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여성구조대의 현장 구조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심폐소생술, 구조장비 사용법, 응급처치법 등 인명구조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여경구조대는 해수욕장 주변 순찰, 여성 익수자에 대한 인명구조 활동은 물론 성범죄 예방과 미아 찾기 등의 활동을 전담한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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