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목포시는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각종 감염성 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8일 오후 3시에 목포시보건소 회의실에서 감염병 발생인지 및 유행정보 입수가 빠른 병ㆍ의원 담당자, 학교 보건교사,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시설, 통장 등 157명을 모니터요원으로 위촉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모니터 요원 활동요령, 최근 유행한 감염병에 대한 지식, 손 씻기 요령, 식중독 예방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질병정보모니터링 확립으로 지역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발생양상을 파악ㆍ분석하여 지역주민과 보건기관에 예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손 씻기 생활화, 음식물 익혀먹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설사환자 둥 발생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까운 보건기관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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