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범죄사범 무더기 적발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06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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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결혼ㆍ불법취업등 36명
[시민일보]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주성이)이 지난 6월 한달 동안 서남해 국제 범죄 특별단속을 벌여 36명을 적발해 이중 8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단속 유형별로 보면 외국인 근로자 고용위반 11명, 문서위조?부정사용 5명, 위장결혼 4명, 외국인 무허가 취업 알선 2명 등의 순이었다.
특히, 이 기간동안 체류외국인 등 2,761명을 상대 무허가 직업소개 행위를 통해 1인당 10,000원씩 알선료 2,761만원을 챙긴 노씨(54)와 함께 유학생비자로 국내 입국 불법취업을 한 중국인 여성 정씨(40)를 적발했다.
해경은 또 중국 남성 김씨(52)가 국내에 혼자 사는 여성 및 알선브로커와 짜고 취업을 하기 위해 위장결혼을 한 혐의로 4명을 검거하고 이중 1명을 구속하였으며, 타인의 어업허가증을 부정행사한 중국선원 3명도 구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외국인을 고용함에 있어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업주 박씨(52) 등 11명을 입건했다.
해경관계자는 “취약요소를 면밀히 분석 국제성 범죄에 대한 수사를 강화할 방침이며, 또한 국내 체류 외국인을 보호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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