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ㆍ용역등 계약업무 통합운영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04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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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문성 높여 예산낭비ㆍ민원 발생등 사전차단
[시민일보] 완도군이 본청과 사업소 등으로 분산돼 있는 계약사무를 본청(재무과) 중심으로 통합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효율성 및 전문성을 높여 나간다.
군은 그동안 농업기술센터, 보건의료원 등 회계부서를 각각 설치·운영해 계약을 자체적으로 체결하며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각각 운영되는 회계부서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인사이동에 따른 계약담당자 변경시 단기간내 업무연찬 부족 및 전문성 결여로 계약 업무의 미흡한 처리로 이어져 민원발생과 예산 낭비 등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군은 계약사무의 효율성 및 일원화를 위해 통합관리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와함께 엄격한 법규적용이 요구되는 계약업무가 부적절하게 처리될 경우 사실상 치유가 어렵고 이에 따른 민원발생과 예산낭비 등의 문제가 야기되어 500만원 이상의 공사·용역·물품 구입 등에 대해서는 입찰과 계약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앞으로 군은 통합성과를 분석, 계약 전범위로 확대해 나갈계획이다.
재무과에서 계약심사를 포함한 입찰과 계약업무를 운영하고, 직속기관, 사업소에서는 사업계획 수립, 감독, 검사, 집행의 방법으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계약사무 통합운영을 통해 계약업무가 보다 전문·투명화되어 예산절감 및 지방재정 건전 운영의 효과가 기대되며 계약민원 해소에도 좋은 변화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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