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법률상담 무료서비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04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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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률구조公 보성군지소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은 보성읍 보성리 매일시장 2층에 자리 잡은 대한법률구조공단 보성군지소가 최근 개소식을 갖고 업무를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소 개소는 그동안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무료법률상담과 소송대리, 형사변호 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공익변호사 1명, 일반직 1명, 사무직 1명이 상시 근무하면서 민원을 처리할 계획이며, 민사, 가사, 행정, 헌법소원 사건의 소송대리 및 형사변호, 무료법률상담 및 조정, 화해, 공탁 등 기타 법률 사무를 제공한다.

또한 직장과 학교, 단체의 법 교육 활동참여, 준법 강연 등도 추진할 계획이며, 국번 없이 132번을 통해 전화상담과 면접, 사이버홈페이지, 서신 등을 통한 법률상담은 국민과 외국인 모두를 대상으로 무료로 추진한다.

법률구조 대상자는 월평균 수입 260만 원 이하의 국민 및 국내 거주 외국인, 농ㆍ축ㆍ어업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소년?소녀 가정 등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한법률구조공단 보성군지소 개설사항을 반상회보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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