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해 보성군수 '시구' 눈길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03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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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한화전 주민 등 500명 관람

[시민일보] 정종해 전남 보성군수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초청되어 지난 2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기아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안정된 시구를 하여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정 군수는 지난 5월 보성군 회천면에 홈런 공이 바다로 빠지는 국제 규격의 야구장을 새롭게 조성하여 지역 야구동호인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등 생활체육진흥과 스포츠 마케팅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5월 21일 보성녹차배 야구대회를 주최하여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내 8개 야구동호회 클럽 육성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한화 이글스가 11대 7로 기와타이거즈를 이겼으며, 보성군민과 공무원 등 500여명이 단체 관람하며 열띤 응원과 함께 아름다운 녹차수도 보성을 널리 홍보했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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