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관광객 맞이 총력전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30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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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단속등 행정력 집중
[시민일보] 완도군이 하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맞이에 분주하다.
군은 지난30일 9개분야 세부과제를 마련 종합대책 보고회를 갖고 해수욕장 교통대책 등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 진 완도부군수는 보고회 자리에서 “부서별 계획을 보다 더 세부적으로 마련 완도를 찾는 모든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으며, 특히 “피서지 바가지 요금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어야 한다”고 각별히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 한 해 통계에 의하면 완도를 찾는 관광객은 3백여만명으로 집계됐다.
그 중 여름 휴가철 동안은 160여만명이 방문했으며, 남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알려진 신지 명사십리는 140여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완도군은 오는 8월까지를 하계 휴가철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명소 근무체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각종 피서지별 자원봉사 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해수욕장 근무인원 확대 및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간다.
또, 위생업소 자체 점검반을 편성 부당요금 근절 및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물가 및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해수욕장 등 각종 관광명소의 원활한 쓰레기 처리를 위해 종합상황실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피서지 및 도로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완도군은 응급환자 의료지원 확대, 피서지 원활한 급수공급을 위한 사전 점검, 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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