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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는 설리가 과거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신지는 2002년 신우신염을 앓았을 당시 퉁퉁 부었더니 임신을 했다고 오해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설리는 "나도 임신부로 오해 받은 적 있다"며 "사람한테 상처를 되게 크게 받았다"고 털어놨다.
설리는 "한 번 아픈 적이 있어서 병원의 모든 검사를 받은 적이 있다. 원인을 찾지 못해서 마지막으로 산부인과 검사를 받으러 가봤는데 소문이 났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병원 직원이 내 차트를 사진으로 찍어서 돌려 봤던 적이 있다. 나는 병원에서 그런 일이 많았다"며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지 않았다. 병원도 실제로 문제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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