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 관광ㆍ여행비 쏜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26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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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1인당 최대 20만원 지원…여행바우처 지자체 보조사업 첫 시행
오는 7월부터 희망자 접수
[시민일보] 소외계층에게 관광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행바우처 사업이 올해부터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시행된다.

지난 해까지 경제적 제약 등으로 국내여행에 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에 대한 관광활동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추진해왔던 여행 바우처 사업이 올해부터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바뀐 것이다.

여행형태는 개별여행??단체여행 등이며, 서비스 전달체계 등에 따라 개별, 복지시설단체, 지자체기획으로 나누어 운영 지원한다.

신청자격 요건은 개별 여행바우처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법정 차상위 계층인자가 개인 신청하며, 복지시설단체 여행바우처는 사회복지사업법 등 관련법령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에서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 계층 30 ~ 40명으로 여행참가자를 구성하여야 한다.

신청방법은 여행바우처 웹사이트(www.tvoucher.kr)에서 온라인신청이 원칙이지만, 개별여행바우처에 한해 동사무소에 방문(오프라인)접수도 가능하다.

지원내용은 개인여행, 가족동반여행, 복지시설단체여행 경비를 여행바우처(카드)를 통해 지원하며 상품은 관광진흥법상 등록된 전국 여행사에서 취급하는 국내여행상품을 여행바우처 카드로 구매, 결제한 경우 1인당 15만원까지 지원하며, 가족동반여행으로 신청하여 최종 선정되면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바우처의 이용가능 상품은 2개 이상의 국내여행 결합(패키지)상품(숙박+교통, 숙박+식사)뿐만 아니라, 단일여행상품(숙박, 식사, 교통 등)도 지원하게 된다.

여행바우처 사업은 6월 모집공고와 7월 접수 및 대상자선정 등을 거쳐 2011. 7월 ~ 12월까지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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