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 가는 '조상 묘역찾기' 눈길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26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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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류씨 안산종친회
전남 창평 선열묘 참배
[시민일보] 잊혀져 가는 조상의 얼을 후손들에게 계승하기 위해 문화 류씨 안산종친회(서울시 구로구 고척동)가 묘역 찾기 운동을 벌려 화제다.

26일 관련 종친회에 따르면 요즘 상당수의 젊은이들이 조상을 잊고 있어 선열이 남긴 얼은 물론 조상의 뿌리를 찾아 후손들에게 길이 이어주기 위한 뿌리 찾기 등의 하나로 전남 창평에 있는 류씨 선열들의 묘지에 정성들여 차려 놓은 제단에 65-90세 어르신들이 제를 올렸다.

이날 또 조선의 선비인 류 옥(柳 沃.1487년 성종18년-중종 14년 호는 석헌)선생의 진묘를 찾는 큰 성과를 거뒀으며 류옥 선생은 중종 2년 21세 때 과거에 장원으로 입문
사헌부 장령 등을 역임했으며 무안현감, 함경북도 평사, 고령첨사, 종성부사 등을 지냈다.

그런데도 창평 인근 야산에 묻여 찾는이가 없었으나 이번에 묘지 찾기운동으로 류옥 선생의 진묘를 찾아 참배하는 등의 큰 성과를 거뒀다.
창평= 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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