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진료+문화공연' 감동 선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23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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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보건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인기
[시민일보] 전남 강진군보건소(소장 장동욱)는 최근 친환경농업일번지인 옴천면 계원 마을주민 50명을 대상으로‘청자골 건강마을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자골건강마을 가꾸기는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고 문화적 혜택을 제공받지 못하는 마을을 찾아가 복합의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소와 강진예인회 등 지역사회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보건소에서는 진료 팀의 양?한방?구강 진료 및 혈압?혈당검사를 비롯한 금연클리닉, 만성질환 예방 교육을 가졌고, 교육용 체험 장비 뷰 박스로 올바른 손 씻기 체험 등을 제공 했다.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치과진료차량에서는 틀니세정, 스켈링 등 정성어린 구강치료로 대성황을 이루는 등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진료로 참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예인회의 판소리 수궁가를 시작으로 해금연주, 민요메들리, 원아들의 귀여운 율동 및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 등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강성빈(63)씨는“마을에 직접 찾아와서 의료서비스를 제공 해주고 문화공연까지 관람 할 수 있어서 매일 오늘만 같으면 얼마나 좋겠냐”며“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양미 주무관은“계속 매 분기 마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오지마을 주민들이 의료 및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감동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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