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아파트 공급ㆍ택지ㆍ도시개발 탄력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21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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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지구 1406가구 12월 착공
[시민일보] 전남 목포시는 정종득 목포시장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방문해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과 시에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해 협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정 시장은 이자리에서 목포시 현안사업인 대성지구 공동주택개발, 용해2지구 택지개발, 백련마을 도시개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의 숙원사업 해결과 서남권 중핵도시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 사장은 "현재 LH는 사업구조 조정 중에 있지만 목포시민들과의 약속 이행 및 정종득 목포시장의 현안사업 추진의지에 동참하기 위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목포대성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은 지장물 철거업체가 6월에 선정됨에 따라 11월까지 철거공사를 완료하고, 12월에는 본 건축공사를 착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목포시의 중점 시책인 원도심 활성화에 부응하고 주거 안정을 위해 당초 계획했던 1,191세대 보다 215세대가 많은 1,406세대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 용해동 337천㎡의 부지에 2,477세대가 입주하게 될「용해2지구 택지개발사업」은 6월 현재 55%의 공정률로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10월 서민주택 공급을 위해 국민임대아파트 9동 790세대 건립을 위해 착공한다.
또한 8만㎡의 부지에 767세대가 입주하게 될 '백련마을 도시개발사업'은 지장물건 보상을 촉구하는 다수의 민원 해결을 위해 올해 동절기 이전까지 보상을 완료해 주민 불편을 해소한다.
정 시장은 이와 관련해“이번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방문하여 상호협의를 통해 연내 3개 현안사업이 탄력을 받아 가속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하고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전세 난 해소 등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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