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완도군은 최근 신지면 대곡리 항일운동 기념공원내 136㎡ 규모로 항일운동 기념 전시관이 완공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전시관은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항일운동가의 생애와 업적을 통한 문화유산 및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건립됐다.
전시관은 항일운동가인 장석천, 임재갑 선생 등 생생한 독립운동의 기록물과 흉상 등이 전시된다.
군은 신지항일운동에 대해 고갈되어가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보관 전시할 계획이다.
한편 신지항일운동 기념공원은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자해 1만4,282㎡의 부지에 항일운동 자료관1동, 주차장, 산책로, 생활체육 공원 등 편익시설을 갖췄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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