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한우 전문가 등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장흥 한우산업 안정화 T/F팀을 출범, 본격적인 대책마련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TF팀은 전남에서 가장 많은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지역 한우산업의 현안문제를 논의하는 동시에 최근 한우가격이 지난해 5월대비 30%가까이 하락하는 등 한우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대책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한우산업 육성대책마련을 위한 씽크탱크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TF팀은 저능력 암소 도태 등 적정 사육두수 유지, 사료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경영비 절감대책, 매주 토요일 ’한우고기 먹고사는날’지정 등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추진과, 한우산업 체질강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한우산업은 생산에서 가공유통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만큼, 경기침체, 소비둔화 등 시장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품질고급화와 생산·유통ㆍ가공·관광 및 서비스산업이 융ㆍ복합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형 산업화를 통한 브랜드 경쟁력 확보가 한우산업 성공의 관건이라고 보고, 시급한 현안문제 등 장흥한우 산업발전 선진화 방안을 T/F팀을 통해 수립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지난 4월 가축시장 재개장 이후 정남진장흥 토요시장 한우할인 행사와 판매가격을 평균 11~15%를 인하하였고, 제6회 정남진장흥전국마라톤대회(6.19일)시 참가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불고기 시식회를 갖는 등 한우 소비 붐 조성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장흥=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