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행 국제우편 스톱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6-19 16:4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우본, 배달물 접수 일시중지

[시민일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가 최근 캐나다 우편노동조합의 파업으로 캐나다로 가는 모든 국제우편물의 접수를 중지했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캐나다 우정은 16일 밤(한국시간), UPU(만국우편연합)에 우편노동조합의 파업으로 캐나다 내 모든 우편물 배달업무가 중지됐다고 긴급 전문을 보내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우체국이 항공기와 배를 이용, 캐나다로 발송하는 우체국 EMS, 소포, 일반통상우편 등 모든 국제우편물의 접수를 일시 중지하게 된 것.

하지만 캐나다 우정이 아닌 민간 국제특송 회사에서 직접 배달하는 우체국 EMS 프리미엄을 통해서는 우편물을 보낼 수 있다.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은 “캐나다 우정 업무가 정상화되면 바로 국제우편물 발송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