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은 지난 5. 21부터 31일까지 도서지역인권침해 및 양귀비일제단속기간 중 빈집에서 양귀비 140주를 발견 탐문수사 끝에 장씨가 재배한 것을 밝혀내고 경찰은 장씨의 모발 등을 채취하여 상습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의뢰 하는 등 장씨를 상대로 아편 채취 후 투약 및 판매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한편, 목포경찰은 장씨 이외에도 임자면 거주 김모(70)씨를 생아편 투약혐의로 형사입건하고, 같은면 권모(63세, 남)씨 집에서도 양귀비 11주를 발견하는 등 올 들어 3건의 양귀비밀경작 사범을 검거했으며 도서 지역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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