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여성 69명 잠재능력 개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16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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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11 상반기 여성직업훈련 수료식 가져
[시민일보] 전남 완도군(군수 김종식)에서는 지난 15일 농어촌 여성들의 잠재능력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1년도 상반기 여성직업훈련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그동안 수강생들이 땀 흘리며 배운 POP예쁜손글씨, 퀼트, 한식요리 등을 완도군 종합복지회관 5층 대회의실에 전시했다.

이번 직업훈련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ITQ (정보기술자격증반), 한식조리사 자격증반, POP예쁜손글씨, 퀼트반을 운영해 69여명이 수료하여 수료식을 갖게 된 것이다.
수료식에서 이진 부군수는 “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참여해 오늘 수료식을 하게 된 여러분은 자녀들에게 산 교육을 실천한 어머니이며, 지금까지 지역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셨지만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주역이 되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본인들이 원한 자격증을 획득하여 가사에 도움이 되고 취미생활 및 정서함양에도 뜻있는 계기가 되길바라면서 금번 하반기 과정은 9월부터 시작해 지역특성에 적합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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