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감성돔13만마리 푼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14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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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ㆍ만재도 앞바다에 17일 방류
[시민일보] 수산자원보호는 물론 어민들의 소득 창출위한 수산종묘를 신안의 청정 해역인 흑산면 가거도와 만재도 해역에 방류하게 된다.

신안군은 오는 17일 우리나라 최 서남단 국토의 관문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산자원 관리수면으로 지정되어 있는 흑산면 가거도와 만재도 해역에 수산종묘 방류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금번 방류품종은 공개입찰을 통한 민간인 수산종묘 배양장에서 구입한 감성돔으로 전장 5㎝이상 134,831마리이며 질병검사 의뢰결과 합격한 어종이다.

이번 수산종묘 방류사업은 흑산면 가거도, 만재도 해역은 매년 인공어초 투하, 수산종묘 방류실시등으로 수산자원 관리수면으로 지정하여 수산자원의 보호를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신안군은 지속적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토록 꽃게, 해삼, 전복 등 매년 지속적으로 신안해역에 방류실시 할 계획이다.

한편, 신안군에서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전복, 해삼, 꽃게, 감성돔 등 1,247,240천원을 지원 27,590,422미를 방류 실시하여 수산자원을 증강시키고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해 오고 있다.

신안 황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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