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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15번째 골목 원주 미로예술시장 다섯 번째 이야기가 안방을 찾아갔다.
원주 에비돈집은 업그레이드 에비돈 30인분을 팔고 힘들어 다시 돈가스를 팔겠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힘들어서 메뉴를 바꾸겠다는 건 말도 안 된다는 소리다. 뭐든 힘들다. 그 힘든 걸 이겨내야 한다”고 조언하면서도 돈가스를 팔아보라고 말했다.
또 백종원은 “내가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며 포방터 돈가스 사장 부부를 초대했다. 백종원은 “오늘부터 식당 휴가인데 흔쾌히 승낙해줬다. 어렵사리 부탁한 건데”라고 고마워 했다.
이어 포방터 돈가스 사장 부부는 “7천 원 내고 먹어도 괜찮은 음식인지 평가해보겠다”며 원주 에비돈집 돈가스 시식 후 “개인적인 생각으로 안 파셨으면 좋겠다. 이 상태로 팔면 나중에 평이 더 안 좋아질 거 같다. 지금 이 상태로 팔게 되면. 고기가 너무 퍽퍽해요”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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