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기록물 평가심의회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13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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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기간 지난 1116권 폐기
[시민일보] 전남 강진군이 보존 기록물 중 보존기간이 경과한 기록물에 대한 보존가치 평가 및 폐기 심의를 위해 지난 8일‘2011년 상반기 기록물평가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위원장인 노두근 부군수와 민간위원 2명, 내부위원 3명이‘공공기관의기록물관리에관한법률’의 기록물 평가절차에 따라 보존기간이 경과한 기록물 1,464권을 심사해 폐기대상기록물 1,116권, 보존기간 재책정 181권, 폐기보류 167권을 결정했다.
박희곤 정보통신팀장은“이번 심의회를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구현과 공공기록물의 안전한 보존 및 효율적 활용에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 기록물평가심의회를 매년 상?하반기에 개최하여 기록물의 관리보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의회는 업무상 중요도가 있는 기록물과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기록물, 보존기간 결정이 잘못된 기록물 등에 대해 보존기간을 재 책정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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