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온힘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13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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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안전관리 T/F팀 가동 [시민일보] 전남 완도군은 최근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이해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공무원 및 완도해양구조대, 관광객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개장식에 맞춰 실시된 이번 행사는 완도해양구조대의 구명조끼 및 장비 사용법, 심폐 소생술등 해상물놀이 인명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이며,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높였다.

또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및 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전단 및 홍보용 물티슈를 관광객에게 배부하여 물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지켜야할 안전수칙을 각별히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달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물놀이 안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주말 상황관리반 운영,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구성해 완도경찰서, 완도해양경찰서, 완도119안전센터, 완도해양구조대등 유관기관과도 상황관리등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갈 계획이다.

특히 해양구조대원 및 마을 청년회를 활용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 수시 순찰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는 물론, 계곡이나 산사태 위험지역에서 야영을 삼가고, 방송을 통해 수시로 기상정보를 파악하는 등 스스로가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주길 당부했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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