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록원 최초 공식 인증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12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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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태백산맥문학관 옹석벽화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 벌교읍 태백산맥문학관 옹석벽화가 지난 9일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국내 최초, 최대의 자연석 옹석벽화’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보성군은 지난 9일 정종해 군수와 김덕은 한국기록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옹석벽화 한국기록 인증서 수여 및 세계기록 도전 선포식 행사’를 갖고 세계 기네스북 등재를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태백산맥문학관 전시실 맞은 편 옹벽에 설치되어 있는 옹석벽화는 일랑 이종상 화백의「원형상-백두대간의 염원」으로 지리산과 백두산 등 백두대간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어렵게 채취한 자연석 3만 8천 7백여 개를 사용해 제작한 높이 8m, 폭 81m에 이르는 초대형 작품이다.

보성군은 한국기록원과 함께 기네스월드레코드사에 제출할 증빙자료를 추가?보완하고, 번역 절차와 기네스월드레코드사의 심의 과정을 통해 세계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할 방침이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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