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 총력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09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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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명사십리등에 요원 56명 배치
[시민일보] 완도해양경찰서는 6월 10일 완도군 명사십리 해수욕장 개장에 발맞추어 관내 해수욕장 개장기간(6.10~9.5) 동안 안전관리 요원 56명을 해수욕장 별로 배치하여 안전관리 총력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SOC 인프라 확충으로 전년대비 10%가량 증가한 138만명의 해수욕객 방문이 예상되는 명사십리 해수욕장에는 25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였고 배치된 안전관리요원은 전원 인명구조자격증 소지자로 배치하여
내실 있는 안전관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금년에는 완도해경, 소방서, 해양구조대, 완도군 등 유관 기관이 “명사십리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각종 사건?사고에 효율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기관 협의를 마친 상태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 안전관리요원의 질적 향상, 안전장비 추가배치, ‘해수욕장 안전관리 융합행정’의 일환인 종합상황실 설치, 안전관리 합동훈련 등 해수욕장 내방객의 안전 확보는 이미 끝난 상태이다.”며 2011년 완도 관내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자신감을 보였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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