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자살예방등 무료로 상담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08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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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보건소, 전문의 배치해 매주 금요일 실시
[시민일보]최근 늘고 있는 우울증 등 정신건강 치료를 위해 해남군보건소가 무료 정신건강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군민들의 정신건강 예방과 치료를 위해 매주 금요일 주 1회 운영되는 무료 정신건강 상담실에는 정신과 전문의가 배치돼 상담을 받고 있다.
우울증과 이로 인한 자살 등 극단적 병증에 대한 예방과 치료, 사회복귀 등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가 제공된 가운데 성인은 물론 노인, 아동 및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별 상담이 실시되고 있다.
더불어 증가하고 있는 자살위험자의 조기발견 및 자살행동 방지를 위해 자살예방전화 (1577-0199)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일생동안 여성 10~25%, 남성 5~12%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병인 우울증은 초기상담과 적절한 약물치료를 하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으나 정신과 치료에 대한 거부감 등으로 간과하기 쉬운 질병으로 꼽히고 있다.
해남군 보건소는 지난 2010년 정신보건센터를 개소하고, 관내 정신질환자에 대한 체계적 등록 관리를 비롯해 청소년 건강검진, 지역주민 예방교육, 가정방문 상담 등 다양한 정신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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