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 '씨감자 산업' 육성 박차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07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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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민등 120명에 재배기술 교육··· 올해 1000톤 보급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지난 5월31일 보성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씨감자 재배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씨감자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 계장(정윤수)의 씨감자 생산 재배 기술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평가회를 개최, 씨감자 생산기반구축사업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도 하였다.
보성군은 2010년부터 농림수산식품부의 고부가 가치 종자산업 육성 공모에서 ‘씨감자 생산기반 구축’ 사업이 선정 되어 40억원의 예산을 확보, 씨감자 자급화 기반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 조직배양 씨감자 1000톤을 생산, 농업인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보성군의 감자재배 면적은 약 1000ha로 2000톤의 씨감자가 소요되는데 정부 보급종 등 600톤 정도 공급되고 있어 1400톤 내외의 씨감자가 부족하여 고가의 외지 씨감자를 구입,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임동식)은 “관내 감자재배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씨감자 구입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조직배양을 통한 씨감자 생산기반 구축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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