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이달의 시ㆍ군' 선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02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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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에 특산품등 전시 [시민일보] 전남 해남군이 전남도가 운영하는‘이달의 시군’으로 선정돼 6월 한 달 동안 관광지 및 특산품을 집중 홍보한다.

전남도와 해남군은 이를 위해 도청 행정동 로비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지역특산품인 ‘한눈에 반한 쌀’과 ‘해남김, 황토고구마, 천일염’ 등 친환경농수산물과 해남 녹청자, 옥공예품, 토속 민속주 등을 전시해 해남의 이미지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충무공 이순신의 역사적 승전을 기리는 명랑대첩축제를 비롯해 1억 년 전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는 우항리 공룡박물관, 땅 끝 관광지, 윤선도유적지, 천년고찰 대흥사, 달마산과 미황사 등을 롤스크린으로 제작해 전시한다.

도청 안내데스크에는 관광안내 책자 및 지도 등을 비치해 방문객들에게 해남의 관광지와 축제, 먹거리 등을 소개해 지역경제 마케팅을 추진해 나간다.

한편, 도는 매월 1개 시군을‘이달의 시군’으로 선정해 도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관광지 및 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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