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35명 건강지도자 탄생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02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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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장흥 건강대학 8기 졸업 [시민일보] 푸른장흥 건강대학 제8기 졸업식이 지난 1일 전남 장흥 군민회관 대회의실에서 건강대학 관계자, 수료생 및 동문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일 장흥군(군수 이명흠)에 따르면 이날 졸업식은 신입생 모집기간 정원의 2배가 넘는 인원이 지원해 1:1 개별 면접을 통해 입학 자격을 부여받아 교육 과정동안 뜨거운 학구열을 보인 제8기 졸업생 65명(남학생4명, 여학생61명)이 유종의 미를 거둔 것.

푸른장흥 건강대학은 지난 2004년 개강을 이후로 지금까지 지역 내 어르신들의 다양한 건강생활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여가선용과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료생들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1회 3개월 과정으로 다양한 건강정보 및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과 걷기운동, 현장체험학습,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노년의 삶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강좌도 함께 수강했다.

이명흠 장흥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의 수료식을 계기로 본인의 건강증진뿐 아니라 지역사회 건강지도자가 되시길 바라며, 우리군이 건강하고 살기좋은 지역사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 주시길 기대한다”면서, 뜻 깊은 수료식을 가지게 된 65명의 어르신들에게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전남=안훈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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