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대월마을 선정…사업비 2억 확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01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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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주관 '녹색농촌체험마을 공모사업'
[시민일보] 전통테마마을 복원을 통해 도시민의 체험공간 향수 체워준다.

농림식품부가 추진하는“도시민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체험휴양공간조성사업”에 강진군 성전면 대월마을이 2012년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됐다.

대월마을은 2012년 녹색농촌체험마을 선정 사업성 검토 심사에서 도시민 유치를 위한 자연자원 및 기반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는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2억원의 사업비 지원을 통해 한벽당 한시체험을 바탕으로 향토음식 체험장, 물놀이 체험시설, 농산물 판매장 등 마을조경 정비 사업을 통해 도?농 교류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녹색농촌체험마을은 친환경농업, 자연경관, 전통문화 등 농업?농촌 부존자원을 활용해 농업의 부가가치 증진, 농가 소득향상 및 농촌지역의 공동체 형성?복원을 꽤하고 있는 사업이다.

더불어 도시민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농촌체험?휴양 공간 제공 등 도시와 농촌의 교류 기반을 확충하는 데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통테마마을인 대월마을은 미꾸라지 잡기, 재콩나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월출산과 무위사 등 주변경관까지 수려해 해마다 1만여 명의 체험 객들이 찾고 있다.

한편 강진군은 2005년에 옴천면 엄지마을 조성을 시작으로 병영면 도룡마을, 군동면 신기마을, 강진읍 부춘마을, 4개소의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시민 및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에게는 소득창출의 기회로 만들어 가고 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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