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 600만명 유치 총력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01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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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변홍보단 서울 잠실등서 오늘부터 홍보이벤트 [시민일보] 전남도가 올 여름 해변휴가객 6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해변홍보단을 구성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남도를 비롯, 여수, 고흥, 완도, 신안 등 해안지역 시·군 공무원이 참여하는 해변홍보단은 2-3일 서울 잠실운동장과 대학로에서 첫 홍보전에 나선 데 이어 해수욕장이 본격 개장하는 23-24일 서울시청 앞과 과천 정부종합청사, 청계천 등 수도권 중심가에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홍보단은 시원한 해변을 연상케 하는 복장을 차려 입고 전남지역 해변 정보가 상세히 담긴 안내 책자와 어린이합창단의 낭랑한 목소리로 만든 '전남해변가' 등 감각적인 요소들을 적극 활용해 피서객 유인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전남을 대표할 수 있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과 해변 풍광을 선보여 시선을 끌고 전남 해변의 자랑거리인 살아있는 갯벌, 미네랄을 다량 함유해 건강과 미용에 좋은 바닷물, 수심이 낮고 완만해 안전한 해변 등을 집중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오토캠핑카, 저렴한 숙박 텐트촌, 이색적인 해변원두막, 재미있는 해변축구대회, 조개잡이 체험 등 해변별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즐길거리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자유와 낭만, 활력이 넘치는 녹색해변의 모습을 집중 홍보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수도권 휴가객 유치를 위한 현지 발걸음 홍보는 전남 해변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여름 휴가지로서의 선호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김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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