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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미국 도넬 가족과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혜정은 “소영 씨 배를 보니까 입덧할 시기는 지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상진은 “몸이 무겁다고 하더라”면서 “남편으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으니까 먹을 거 사주고 해주고 있다”라며 임신한 김소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김소영은 “첫 임신이라 처음 한 달은 입덧이 심했다. 가브리엘 가졌을 때 어땠나? 상진은 정말 패닉이었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도넬 아내 디노라는 “도넬은 거의 말이 없었다. 말을 한다고 제가 나아지는 게 아니지 않나. 그래도 묵묵히 도와줬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김소영은 “남편이 가만히 있어줘도 도움이 된다. 묵묵히 손을 잡아줬으면 하는데, 남편은 늘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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