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ㆍ영세농가 일손돕기 운동 전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31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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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알선창구 30일까지 개설 운영
[시민일보] 강진군이 농촌인력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부족한 농촌일손을 돕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한 달 간‘농촌 일손 돕기 알선창구’를 개설 운영한다.

노동집약도가 높은 1일부터 15일까지를 일손 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실?팀? 소별, 행정지원 읍면과 연계해 기간 중 1일 이상 일손 돕기에 나설 계획이다.

또, 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강진군청 농산팀 또는 관내 11개 읍ㆍ면 일손 돕기 알선창구에 일손지원 희망일 4~5일 전에 접수하여 일손 돕기에 나서면 된다.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농촌 일손 돕기는 관내 고령농가 및 영세 농가를 우선으로 하며, 마늘ㆍ양파 수확 등 밭작물 위주의 기계화 작업이 어려운 농작업 일손을 돕게 된다.

조상언 농산팀장은“하루 평균 4시간 이상 10여명의 인력이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하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작업도구와 도시락 등은 지원자들이 직접 준비하도록 해 농가에 일체 부담을 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사료, 비료 등 원자재 가격급등, 농촌인력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업인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기관단체 등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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