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청렴 문화' 조성에 앞장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5-31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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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서부사무소, 민·관 합동 알선·청탁 근절 캠페인 전개
[시민일보]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황정걸)는 청렴한 사회, 청렴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최근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지자체, 공직유관단체,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선?청탁 안하기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들의 인화단결을 통해 신뢰받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새롭게 마음을 다짐하자는 취지에서 국립공원 제1호 명품마을로 지정된 관매도에서 마련됐다.
캠페인은 그동안 다도해서부사무소에서 추진해온 반부패?청렴도 제고 및 공직윤리 확립에 대한 직원 상호간의 마인드 의식 함양은 물론 국립공원이 지역사회에서 청렴한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음을 널리 알리고자 실시됐다.
특히,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차별화된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민원접수에서부터 처리과정을 신속하게 알 수 있도록 클린 민원안내문 및 문자메세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공직기강 확립 및 복무 등을 수시로 점검하여 취약 분야 제도개선 및 과제 발굴, 반부패·청렴교육 및 홍보강화,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 제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정연홍 행정과장은 “국립공원의 청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청렴향상을 위한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앞장서 반부패.청렴생활을 다짐하고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공공기관 중 최고의 청렴기관으로 앞장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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