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도ㆍ농 교류행사 성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30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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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외면-광주시 아파트부녀회
[시민일보] 완도군은 최근 완도 첫 마을권역인 군외면 일원에서 광주시 수완지구 대방 노블랜드 아파트 부녀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도농 교류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도농교류행사는 초청된 대방 노블랜드 아파트 부녀회원(회장 문종심)과 가족 80여명이 참여하여 첫마을권역 추진위원회와 도농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파트 주민들은 첫 마을권역 특산품인 천년초(선인장) 꽃따기, 천년초 쥬스 만들기와 방울토마토 수확체험, 토마토즙을 시식했으며, 수확한 방울토마토를 선물로 제공받았다.

또한 첫마을권역 주민들은 이날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수특산물 판매장을 열고 우리고장 된장, 방울토마토, 친환경쌀, 다시마, 김, 미역등 지역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도시 농촌간의 직거래 장터의 기반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농교류 행사를 통하여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 첫 마을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군외면 원동리, 신학리, 대문리 일원으로 도농교류센터, 신바람주말장터 정비, 천둥골 물놀이 쉼터등 2009년부터 5년간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살기 좋고 찾고 싶은 농촌마을로 만들기 위해 활기차게 추진하여 오고 있는 곳이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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