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미니 밤호박' 인기 예고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30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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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공중재배…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
내달초부터 본격 출하

[시민일보] 전남 해남産 친환경 공중재배 미니 밤호박이 도시소비자들로부터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해남군 지역내 38㏊의 면적에서 재배돼 6월 초부터 본격 출하가 되는 미니 밤호박은 품질이 월등하고, 밤처럼 포근포근한 맛이 나는 우수한 식감 때문에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해남 미니 밤 호박은 생산 농가 직거래 및 옥천농협과 계곡농협, E-비지니스(http://www.guslsem.co.kr)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군은 올해 시설하우스 및 덕 시설을 포함해 570톤을 생산할 예정으로 22억 원 정도의 생산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미니 밤호박은 일반호박에 비해 영양가가 높고 β-카로틴, 비타민 B1, B2, C등이 풍부해 감기예방과 피부미용 및 다이어트 식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군은 2012년까지 밤호박 재배면적을 50㏊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국수 등 가공식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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