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주말인 28일 서울 도심에서는 민주노총의 최저임금 무상의료 한마당 등 정부 비판 집회가 잇따랐다.
민주노총은 이날 낮 12시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UP최저임금-병원비DOWN 시민한마당'을 열고 정부에 최저임금 인상과 무상의료 실현을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20개의 다양한 부스행사와 시민걷기대회, 문화제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국민 건강 수준을 높이고 병원비를 줄일 수 있는 무상 의료를 실현해야 한다"며 "정부는 무상의료의 취지와 정책을 왜곡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국 환경미화원 공동대책위원회는 오후 2시 종로구 영풍빌딩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환경미화원 임금삭감 지침을 비판했다.
이들은 "민간에 위탁된 미화원들은 저임금과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명박 정부는 환경미화원들의 밥그릇까지 줄이려는 환경부의 임금산정지침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과 청소년문화예술센터, 5·28청소년요구대회 준비위원회는 오후 4시 보신각 앞에서 청소년 요구대회를 열고 이명박 정부의 입시위주 교육을 반대했다.
이들 단체는 "갈수록 심해지는 입시경쟁과 부담으로 청소년들은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다"며 "정부는 청소년들이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정부에 ▲학생의견 반영 ▲학생회·동아리 활성화 ▲집중이수제 폐지 ▲수행평가 30% 의무제 폐지 ▲위생적이고 맛있는 급식 ▲강제보충야간자율학습 폐지 ▲학교 내 동아리 연합회 신설 등을 요구했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오후 1시30분 서울역 광장에서 '전교조 창립 22주년 기념 및 교육주체 결의대회'를 열었고 교대협은 오후 3시 마로니에 공원에서 전국 교·사대 예비교사 한마당을 개최했다.
또 비리재단 사학대학생 공동행동은 오후 2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비리재단 규탄집회를 진행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