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강진군이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제39회 강진청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근‘외국인 도예작가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외국인 도예작가 초청 팸 투어는 미국 5명, 캐나다 2명, 독일 1명 등 모두 10명의 외국인 도예작가들에게 남도답사 1번지 청자골 강진의 관광 자원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한 청자축제 홍보를 위해 해
마다 갖고 있다.
이들은 ‘제39회 강진청자축제(7월 30일 ~ 8월 7일, 9일간)'가 열리는 강진군 대구면 청자도요지를 시작으로 백련사, 다산초당, 무위사, 강진다원 등 강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았다.
특히 팸 투어는 주요 관광지 답사 뿐 아니라 강진의 차에 조예가 깊은 외국인 도예작가들에게 다도 시연 및 체험행사를 통해 강진 고려청자와 야생녹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제공했다.
팸 투어에 참가한 미국 도예작가 아서 박(Arthur Park)은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은 볼 때마다 색다른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며 “성공적인 청자축제를 위해 많은 외국인 도예작가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팸 투어에 참가한 외국인 도예작가들은 제39회 강진청자축제 기간 중 기획행사로 개최되는 ‘국제도예작가 워크숍’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군은 “강진청자축제가 전국에서 2개뿐인 대표축제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축제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팸 투어를 통해 강진군의 수많은 문화자원과 아름다운 풍광을 소개하는 사전답사를 실시하여, 오는 7월 30일부터 9일간 개최되는 강진청자축제의 방문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강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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