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4곳 방문땐 특산물 선물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24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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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명소 스탬프랠리제 운영
[시민일보] 전남 해남군이 관광객들의 해남방문을 기념하고 해남에 대한 좋은 기억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스탬프랠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는 해남의 주요관광지에서 스탬프랠리엽서를 구입해 관광지 4곳 이상에서 스탬프를 찍어 접수하면 된다.
모아진 스템프(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해남의 우수농수산물을 선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광도하고 지역의 특산물을 맛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추첨엽서에 해남방문에 대한 감상을 적어 접수하거나 가족단위 관광객의 경우 관광지 3곳만 방문해도 추첨대상에 포함하는 등 참여의 폭을 넓히고 있다.
참여자는 고산 윤선도유적지, 대흥사, 우항리 공룡박물관, 우수영관광지, 두륜산케이블카, 땅끝관광지 등에서 스탬프 확인을 받아 접수하면 된다.
군관계자는“관광객들이 해남을 보다 폭넓게 둘러보고 머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탬프랠리제도를 도입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해남에서 관광도 하고 우수한 해남의 농수산물을 선물로 받아 갔으면 한 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 23일 1/4분기 스탬프랠리제 운영으로 모아진 엽서를 추첨하고 30명에게 해남 농수산물을 전달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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