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355-B2지구> 연차대회 성황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22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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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민주당대표ㆍ박지원 국회의원등 참석

[시민일보] 국제라이온스협회355-B2지구 제14차지구연차대회가 21일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3000여 라이온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구 김성만 사무총장과 목포여성클럽 박수경회장의 공동사회로 진행된 이 날 대회는 ‘한마음으로 화합, 작은 나눔 큰 기쁨’이란 주제로 2010-2011년도 지구를 이끌어온 김재훈 총재를 비롯한 양옥년(해남클럽) 차기총재, 국제이사 등 66개 클럽 라이온 가족들이 함께했다.

또한, 지난 17일 순천을 시작으로 '희망대장정'에 돌입한 손학규 민주당대표와 전 원내대표 박지원 국회의원, 이윤석 국회의원과 정종득 목포시장 을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5복합지구 박옥천 총재협의회 의장 등 각 지구 총재단에서 축하객으로 참여했다.

김재훈 총재는 대회사에서 “1년 전 바로 이 자리에서 여러분의 열렬한 지지와 환영 속에 제14대 총재로서 ‘한마음으로 화합, 작은 나눔 큰 기쁨’이란 슬로건으로 여러분과 함께 봉사의 기치를 올리며 금회기를 최선의 노력으로 달려왔다”며 “특히, 해남 산지5천여 평의 밭에 봄동과 갓김치를 심어 무료로 나눠준 봉사는 지금도 가슴이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김재훈 총재와 우연한 만남을 “평생 잊지 못할 몇 분 중 한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위 서브’정신의 라이온들이야 말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변화와 혁신’에 동참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차기 총재로 당선된 양옥년 씨는 “김재훈 총재의 탁월한 리더 쉽 발군으로 지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데 대해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 며 “저는 ‘섬김과 나눔의 봉사’를 통해 남을 칭찬하고 용서하며 포용하는 미덕을 앞세워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지구를 탄생시키는데 소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국제회장인 시드 스크럭스 3세는 김병덕 국제이사가 대독한 메시지에서 “여전히 우리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며 “우리의 굳건한 의지와 끊임없는 노력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대’가 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 날 최우수클럽회원확충상과 최우수L.C.I.F(전세계 각지서 고통 받는 사람들에 대한 자선, 구호 활동 기구)봉사상을 차지한 영광정주라이온스클럽이 차지했고, 최우수클럽에는 목포청룡라이온스클럽, 영암라이온스클럽, 진도동부라이온스클럽, 목포태양여성라이온스클럽에게 돌아갔다.

목포시에 지구회관을 두고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355-B2지구는 2010-2011 김재훈 총재의 주제"한마음으로 화합, 작은 나눔 큰기쁨"으로 성실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2011-2012 양옥년 차기총재는 “섬김과 나눔의 봉사”란 주제로 전남 서남부 5개 지역 16개 지대 66개 클럽 3천여 명의 회원들을 이끌어간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전 세계 197개 국가에 45,000개 클럽과 135만 명의 회원들이 ´우리는 봉사 한다´라는 모토와 ´자유·지성·우리국가의 안전´이란 슬로건 아래 정성을 들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 최고의 봉사 단체이다.

광주전남에는 355-B1(광주권 지구), 355-B2(전남서부권 지구), 355-B3지구(전남동부권 지구)가 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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