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범죄예방교육 실시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5-19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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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경찰서 읍내파출소
[시민일보]전남 완도경찰서 읍내파출소(소장 정광호)는 지역내 중학교를 방문해 범죄예방교육 및 혼자사는 독거노인을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는 등 봉사경찰로 거듭나 민중의 지팡이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정광호 파출소장은 청해진 완도의 꿈나무들인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학교를 방문해 범죄예방교육과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인성교육을 시킴으로 써 학생폭력을 사전에 예방하여 학부모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생활안전협의회 황연선회장을 비롯한 회원 8명과 함께 완도 관내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계시는 죽청리 안모씨(84,여), 서성리 정모씨(74,여)씨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비를 떨어 마련한 쌀(20kg), 라면, 화장지 등 각 1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준비하여 전달위문하고 말동무를 해드리는 등 봉사활동도 틈틈이 펼쳐 민중의 지팡이로 봉사경찰의 모범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정 소장은 주변에 어렵게 살고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내 부모님 같이 여기며 수시로 방문하여 외로움을 달래 드리며 불편한점을 찾아 해소 시켜드리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안 할머니는 “파출소장이 직접 찾아 아픈 다리도 주물러 주고 말 벗도 되어주니 멀리 떨어진 자식보다 낫다” 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전남 완도군 완도읍 정도리 노인회관 등 3개소를 찾아 그곳에 계신 할아버지,할머니들의 안부를 묻고 최근 근절되지 않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및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
완도=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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