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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아이나라'에서는 정세진 아나운서가 자신의 육아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모았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11살 연하의 남편을 언급하며 "남편이 어리다. 지금도 30대 중반인데, 늦게 아기를 낳고 내가 다 봤다. 남편에게 아기를 보라고 못하겠더라"라고 털어놨다.
정 아나운서는 "제가 43세에 아이를 낳았다. 의사 선생님이 노산 아니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낳고 난 뒤 이야기를 안해주셨다"라며 "낳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더 힘들다. 키우는 건 끊임없이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저의 육아 방법은 내버려 두자는 것이다. 내가 먼저 살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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