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 '고교 방문 발급' 큰 호응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16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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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高등 4곳 학생 34명에 서비스
[시민일보] 보성군(군수 정종해)에서는 관내소재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 학생들의 주민등록증을 발급하여 주는 고객맞춤형 현장 행정서비스를 실천하여 학교관계자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학교방문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대상은 만17세가 되는 1993년 10월생부터 1994년 3월생까지로, 4월까지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아야 하지만 학교 수업 등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는 학생들이다.
보성군은 그동안 학생들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서 수업시간을 할애하여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주고자 2008년부터 지난해 하반기까지 400여명의 학생에게 주민등록증을 발급한 바 있으며, 보성읍 신연호외 12명의 직원을 2개팀으로 구성하여 지난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보성고등학교 외 4개교를 직접 방문, 지문 채취 등으로 34명의 학생들이 주민등록증을 신규 발급받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학교로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부모와 교사의 호응도가 매우 좋다.”면서 “앞으로도 민원 편의를 위해 다양한 민원 시책을 발굴하여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보성군은 매년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각종 시책 추진으로 군민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학교방문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 등 우수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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