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십시일반' 장학금 온정 물결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5-15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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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면민 593만원등 곳곳서 기탁 잇따라
[시민일보]전남 장흥군 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이명흠)에 지역민들의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이 모아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5일 장학회에 따르면 부산초등학교에서 열린 부산면 정례조회에서 이 지역 면민 22명이 지역 인재양성에 써 달라며 재단법인 장흥군 인재육성 장학회(이사장 이명흠)에 593만원을 기탁했다.
김창원 표고작목반 회장이 100만원을 비롯해 김 환 번영회장, 윤영규 전번영회장 , 김영인 성자이장, 유석원(내동리)씨가 가각 5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용반리 이경환, 이정량씨가 각각 30만원, 문보준(용두리 자율방범대), 위창복(금장리), 김필중(효자리)씨가 각 20만원씩, 김칠수 예비군중대장, 이경규 관한이장, 김유동 안곡이장, 유월종 용두이장, 여용주 유량이장, 김인식(안곡리), 박석민(자미방앗간), 김연석향우(자미리), 임상국(내동리)씨가 각 10만원씩을 기탁했다.
이들은 비록 작은 후원이지만 후진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고 그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현재, 재단법인 장흥군 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이명흠)에서는 100억원을 목표로 군민, 각급 기관?사회단체는 물론 출향향우들이 동참하여 93억원 기금을 조성하여 장학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인해 참여 분위기는 더욱 확산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흥=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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