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포구ㆍ방파제 등 안전 취약해역 사고예방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5-12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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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블루가드 봉사대' 활동 돌입

[시민일보] 목포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는 12일 목포연안 항포구 및 방파제 등 안전관리 취약지에서 해양경찰과 함께 해상안전에 동참할 수 있는 지역 주민들로 민간 블루가드 봉사대를 구성, 위촉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경에 따르면 블루가드 봉사대는 항ㆍ포구 및 방파제 등 취약지에서 각종 해상안전사고 예방 및 자율방범활동 등을 수행하는 자발적인 민간봉사조직이다.

이들은 목포해경 관할 17개 파출소 및 출장소 항포구 및 방파제에서 ▶ 항ㆍ포구,방파제 등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계도 ▶ 사고발생시 초동조치 및 위해요소, 범죄행위 등 신고 ▶ 민ㆍ경 합동 주ㆍ야간 방범순찰 ▶ 기타 치어포획, 환경오염 등 예방ㆍ감시활동을 한다.

블루가드 봉사대 발족은 최근 해양레저 이용객 등 안전관리수요증대 및 항포구 및 방파제 등에서 안전사고(인명사고, 차량추락사고)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항포구 및 방파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경 관계자는 “블루가드 봉사대 발족으로 항포구 및 방파제 등 취약해역 사고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사고발생시 해양긴급신고 122를 꼭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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